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祈り

기도·신조·삼위일체

그리스도 신자들에게 기도는 신앙 생활의 중심이며 은혜의 원천입니다.

여기에서는 대표적인 기도와 신조를 소개합니다.

가톨릭 교회에서 모두가 잘 부르는 기도와 신조를 소개합니다.

‘주님의 기도’는 예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로 미사 안에서도 주창할 수 있습니다.

'아베 마리아의 기도'는 천사 가브리엘과 엘리자벳의 말씀을 바탕으로 한 성모 마리아에 대한 기도입니다. "아베 마리아"의 노래는 많이 있습니다.

사도신조는 기독교 초기에 신앙개조를 12조로 정리한 것입니다. 또, 「니케아 콘스탄티노플 신조」는, 4세기의 공의회에서 정해진 풍부한 신조입니다.

두 신조는 모두 미사에서 신앙을 선언할 때 모두에게 주장할 수 있습니다.

세례란 무엇인가?

세례는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에 참여하고 모든 죄가 용서되고 물과 성령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입신의 의식입니다. 세례를 받으면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교회 공동체의 일원이 되고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는 사명에 살게 됩니다.

가톨릭 교회에는 세례를 포함하여 일곱 개의 은유가 있습니다. 비밀이란 사람의 눈에 보이는 행동과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가 주어지는 “표시”입니다. 비밀은 원칙적으로 사제가 행합니다.

<7개의 비밀>

  • 세례(물을 받아 그리스도 신자로서 새롭게 태어나 교회의 일원이 됨)

  • 견신

  • 성체 에우칼리스티아

  • 유루시

  • 병자의 도유 (병이나 약해진 신도를 돕고 강화)

  • 서층

  • 결혼

기도와 신조에 대해 알려주십시오.

가톨릭 교회에서 모두가 잘 부르는 기도와 신조를 소개합니다.

‘주님의 기도’는 예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로 미사 안에서 모두가 주창할 수 있습니다.

“성모 마리아에 대한 기도”는 수태 고지 때 마리아의 말씀에서 취한 기도입니다. 라틴어로는 「아베마리아」라고 해, 많은 노래가 작곡되고 있습니다.

“사도신조”는 기독교 초기에 신앙개조를 12조로 정리한 것으로, 미사 안에서 신앙을 선언할 때 모두가 주창할 수 있습니다.

사도 신조

천지의 창조주인 전능한 아버지인 하나님을 믿습니다.

아버지의 한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주님은 성령에 의하여 온전히 처녀 마리아에게서 태어나 폰티오 빌라도에게서 고통을 받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고 묻혀 음부로 내려가서 셋째 날에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고 하늘에 오르고 전능하신 아버지인 하느님의 오른쪽 자리에 도착하셨습니다.

성령을 믿고 거룩한 보편 교회, 성도의 교제, 죄의 느슨함, 몸의 부활, 영원한 생명을 믿습니다. 아멘.

니케아 콘스탄티노플 신조

나는 믿는다. 유일한 하나님,

전능한 아버지,

하늘과 땅, 보이는 것, 보이지 않는 것,

모든 것의 구조주를.

나는 믿는다. 유일한 주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은 하나님의 한 아이,

모든 것에 앞서 아버지에서 태어나,

하나님보다 하나님, 빛보다 빛, 참하느님보다 참 하나님,

만들어지지 않고 태어나 아버지와 도대체.

모든 것은 주님께서 지으셨습니다.

주님은 우리 인류 때문에

우리의 구원을 위해 하늘에서 흘리며,

성령으로 처녀 마리아보다 몸을 받고,

사람이되었습니다.

폰티오 빌라도에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고,

고통을 받고 묻히고,

성경에서 알 수 있듯이 셋째 날에 부활하고,

하늘로 올라가 아버지의 오른쪽 자리에 도착했습니다.

주님은 생명과 죽은 자를 심판하기 위해 영광으로 다시 오십니다.

그 나라는 끝나지 않습니다.

나는 믿는다. 주님이며 생명의 주인 성령을.

성령은 아버지와 자녀를 떠나

아버지와 아들과 함께 예배되어 영광을 받고,

또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거룩하고 보편적이며 사도적이며 유일한 교회를 믿습니다.

죄의 느슨함을 초래하는 유일한 세례를 인정하고,

죽은 자의 부활과

내세의 생명을 기다립니다. 아멘.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삼위일체란 무엇입니까?

하나님은 유일하지만, '아버지인 하나님', '아들인 그리스도', '성령'의 세 분이며 하나님이라는 신비를 삼위일체라고 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을 '아바'(아버지)라는 말로 부르셨습니다. 예수께 묶여 있는 우리는 마찬가지로 하나님을 “하늘의 아버지”라고 친하게 부르십니다.

또한 예수께서 하늘로 올라갈 때 '성령을 보내라'고 약속되어 교회와 신도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영을 '성령'이라고 합니다.

가톨릭에서는 기도 전후에 십자가를 잘라 “아버지와 자녀와 성령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주님의 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이름이 거룩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 나라가 오기를 바랍니다.

미코로가 하늘에 행해지는 대로 땅에도 행해지도록.

우리의 날마다 양식을 오늘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죄를 풀어주십시오. 우리도 사람을 풀어줍니다.

우리를 유혹에 빠뜨리지 말고 악에서 구원하십시오.

아베 마리아의기도

아베 마리아, 은혜로 가득한 분,
주님은 당신과 함께 계십니다.
너는 여자 가운데 축복을 받고
태아의 아들 예수님도 축복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모성 마리아,
우리 죄악 때문에,
지금도, 죽음을 맞이할 때도,
기도해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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