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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플리 신부의 성절포 연구
성절포의 연구의 제일인자인 가에타노 콤프리 신부의 75년간에 걸친 연구 성과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시신을 감쌌다고 여겨지는 '토리노의 성전(세이가후)'의 실물은 현재 바티칸이 소유하고 이탈리아 토리노 교구가 관리하고 있습니다. 컴플리 신부가 2015년 5월에 토리노를 방문했을 때, 오랜 연구가 평가되어, 원치수의 공인 레플리카가 기증되고 있습니다.
성전에서 디지털 스캔한 데이터를 아래에 인쇄한 원치수 대사진(세로 1.1미터, 가로 4.4미터)은 조후 교회의 성당에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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