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년
"Spes non confundit",
"희망은 속이지 않는다"
(로마 5,5)
(요베르의 해, 주빌리, 기쁨)


聖年(ジュビリー)とは?
「ジュビリー」という用語には二つの語源がります。 一つは特別な年を告げるために使用される羊の角 笛を指す「ヨベル」(ヘブライ語)、もう一つは羊 飼いの喜びの叫びである「ジュビルム」 (ラテン語) です。
ユダヤ人の聖年、その背景はレビ記25章であり、 土地の安息・負債の免除・奴隷の解放が50年ごとに巡ってくるヘブライ人の安息年を指しました。
カトリックのジュビリーも50年ごとに祝 われてきましたが、1475年、教皇パウロ2世により、 全世代が全免償の恵みを受けられるように25年 ごとに祝うことを定めたのです。
가톨릭 조후 교회 청소년 순례 교회
프란시스코 교황은 2025년을 성년으로 발표했다. '희망은 속이지 않는다'는 칙서 속에서 2025년을 성년으로 정하고 '희망의 순례자'를 테마로 축하하도록 초대되고 있습니다.
조후 교회는 도쿄 교구에 의해 순례 교회 (특히 청소년을 위해)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성년 2025 – 희망의 순례자
https://www.cbcj.catholic.jp/catholic/holyyear/jubilee2025/
성년은 교회가 적어도 25년에 한 번 하는 특별한 축하입니다. 순례의 해이며 정신 생활에 초점을 맞추고,
고해와 특별 미사를 행하고 감사와 회개로 하나님을 향하는 해입니다.
이번 성년은, 2024년 12월 24일에 바티칸의 성 베드로 대성당의 거룩한 문이 열려 개막해,
2026년 1월 6일 주님의 공현의 축제에 동문이 닫히고 폐막하는 보통 성년입니다. 이 성년의 개막을 받아,
조후 교회에서는 2024년 12월 29일에 순례 교회(특히 청소년을 위한)로 시작합니다.
성년에서는 하나님의 은혜로부터 희망을 받고 하나님을 향한 행보를 강화할 기회로 함과 동시에,
어려운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가져다주는 사람이 되도록 초대됩니다.
조후 교회에서는, 이 은혜를 많은 분들과 나누기 위해서, 교회내의 성유물과 접촉해,
하나님의 현존을 체험하기 위한 순례 코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